나주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 “coffee lian” 바르다의 기준을 나타내는 밑줄을 심볼 상하단으로 넣어주어 커피의 기준을 세우겠다는 각오와 고객들에게 최고의 커피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의지의 뜻으로 로고를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Black & White 두가지 타입으로 진행된 로고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커피리안의 감성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