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작은 휴식처 ‘라운드오프’

 

라운드오프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낡은 건물이 주는 빛바랜 느낌과 노후 된 마감재들을 보수해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카페로
만드는것이 포인트였다. 주 고객인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춰 편안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공간으로 방향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도심 속 작은 휴식처, ‘사막속의 온실’ 이라는 콘셉트로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 주택문화사 │ 카페 앤 레스토랑 │ p. 272 – p. 275 

 

 

 

프로젝트명  :  라운드오프
설계 및 시공 : 1204 DESIGN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94번지
면적 : 146,59 ㎡
외부 : 스타코
바닥 : 석재타일
벽체 : 페인트, 콘크리트패널, 폴리카보네이트
천장 : 폴리카보네이트 , 페인트, 직부등, 펜던트
사진 : 1204 FILM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04디자인

[MBC 생방송 오늘저녁 688회] 
2017.09.22(금) 오후 6 : 10 방영


[매거진 오늘] 소상공인 행복파트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야심차게 창업에 뛰어드는 청년들! 치열한 시장 경쟁 속, 남다 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국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곳이 있다. 창업 전, 가게 이름, 로고, 인테리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그 가게만의 색깔을 창조해주 는 광주의 브랜딩 전문 회사! 3년 전, 대표 강원용 씨 또한 남다른 사업 아이템을 고 민하던 예비창업자였는데. 플라워카페를 차리며 처음 브랜딩을 시작했다는 원용 씨. 그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카페는 금세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얻게 되었 고, 이를 발판삼아 본격적인 브랜딩 회사를 차리게 되었는데- 창업 초기, 보증재단 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특례보증’으로 모자란 자금을 충당해 사업에 박차를 가 할 수 있었다. 열정과 정성으로 노력한 결과, 직원 스무 명의 번듯한 브랜딩 회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는데. 차별화된 창의력과 근성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는 강원용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영상제작업체 1204FILM OPEN / 광주매일신문

 

광주에서 잘 알려진 인테리어 회사 1204디자인에서 새롭게 감성이 담긴 영상제작팀 1204필름을 2017년 상반기 중 정식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1204디자인은 차별화된 브랜딩과 인테리어로 광주 ·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회사이다.
인테리어 시공을 하면서 수차례 제작해온 메이킹필름과 브랜드홍보영상을 바탕으로 1204필름만의 감성을 담은 웨딩영상과 각종 이벤트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1204필름에서는 “정신없이 진행되는 예식문화 때문에 예식이 끝난 이후 결혼식 모습을 신랑신부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워 보인다며, 행복했던 결혼식 모습을 온전히 추억하도록 웨딩영상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고 전했다. 광주 웨딩영상제작에 대하여 1204필름은 “예비신랑·신부와 사전미팅을 통해 웨딩영상에 담고 싶은 부분을 함께 기획하여, 일관적인 기존 웨딩영상과 다르게 구성 한다”며 “신혼부부만의 특별한 감성웨딩영상을 준비 중” 이라고 한다. 고객에게 적합한 영상기획을 통해 만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며, 단순한 촬영자의 마음이 아닌 고객의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그날의 아름답고 행복한 감정을 평생 간직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이밖에 돌잔치 및 가족행사 등 다양한 영상제작이 가능하며, 소중한 날의 감성을 풍부하게 담아 세월이 흘러 다시 보았을 때 그 감정을 그대로 회상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촬영환경과 가성비 좋은 영상을 만드는게 1204필름의 목표라고 한다.

한편 진정성 있는 감성영상을 추구하는 1204필름의 광주 웨딩영상 및 각종 이벤트영상 문의는 1204필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광주매일신문 기사전문 / 2017.04.12

 

 

INTERIOR WOLD ‘Detail+’ Interior Architecture Ⅱ


SHOP

Only one person 온니 원 펄슨
JUA CLOTHING SHOP 주아 옷가게
CIAT 씨앝 플라워 샵
GYODONG GOROKKE SHOP 교동 고로케 샵


Only one person 온니 원 펄슨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한 이곳은 인근 미용실들과의 경쟁력을 갖추고자 차별화된 디자인이 요구되었다. 이에 ‘단순함’, ‘자연스러움’, ‘틀을 깨다’ 라는 콘셉트 아래 경쾌한 분위기를 미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내부는 백색을 사용해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천장을 노출하고 최소한의 조명만을 사용해 낮은 천장고의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꾸며졌다. 또한, 입구에 고객과 상담할 수 있는 테이블을 두어 편의성을 높였스며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스타일링 공간과 대기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차단하여 공간을 분리하고 있다. 특히, 스타일링 공간은 시스루 커튼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곳곳에 자리한 식물들이 내추럴한 콘셉트를 부각하며 이색적인 미용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설계팀 : 1204디자인 인테리어팀
위 치 :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127
면 적 : 95㎡
마 감 : 바닥 : 포세린타일
벽 체 : 도장, 아트보드
천 장 : 노출천정
시 공 : 1204디자인 시공팀
사 진 : 1204디자인 영상팀



JUA CLOTHING SHOP 주아 옷가게

이곳은 약 52㎡ 규모의 아담한 의류 매장으로 어떠한 옷과도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요구되었다. 이에 디자이너는 지나치게 화려한 인테리어로 의류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절제’를 주제로 모던하고 따뜻한 공간을 완성하였다. 내부는 카운터를 중심으로 직원과 고객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구분되는데, 홀 가운데 대리석 테이블을 놓아 고객들의 불규칙한 동선을 잡아주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대리석에 비치된 식물은 단조로운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아늑하고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설계팀 : 1204디자인 인테리어팀
위 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로 160
면 적 : 52㎡
마 감 : 외부 : 스테인레스
바 닥 : 미크리트
벽 체 : 도장
천 장 : 도장
시 공 : 1204디자인 시공팀
사 진 : 1204디자인 영상팀


CIAT 씨앝 플라워 샵

광주에 위치한 씨앝 플라워 숍은 ‘씨앗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색다른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풀과 꽃으로 채워진 아늑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내부는 ‘빈티지’를 콘셉트로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를 조화시켜 모던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으며, 바닥에 사용된 노출 콘크리트의 차가움을 부드러운 느낌의 목재와 유리블럭, 은은한 색의 조명으로 중화시키고 곳곳에 식물들을 진열하여 포근한 느낌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중앙에 비치된 꽃 냉장고와 백색 자갈이 깔린 가드닝 공간이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하고, 큰 창으로 쏟아지는 햇빛과 밝은 조명이 식물들을 강조하며 이색적인 플라워 숍을 완성하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설계팀 : 1204디자인 인테리어팀
위 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50번길
면 적 : 132㎡
마 감 : 외부 : 스타코
바 닥 : 미크리트
벽 체 : 도장, 유리블럭
천 장 : 노출 천정
시 공 : 1204디자인 시공팀
사 진 : 1204디자인 영상팀

GYODONG GOROKKE SHOP 교동 고로케 샵

전주에 마련된 이곳은 수제 고로케를 판매하는 곳으로 채소가게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꾸며졌다. 내부는 반듯한 직선 구조 아래 은은한 그레이 톤으로 따뜻하면서도 청결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홀의 바닥과 카운터를 같은 소재로 마감해 확장감을 더하는 동시에 작업 공간과 판매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시키고 있다. 여기에 곡선의 쇼케이스로 부드러운 인상을 더하고 한쪽에 우드 박스를 켜켜이 쌓아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와 테이블 좌석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배려하는 등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설계팀 : 1204디자인 인테리어팀
위 치 : 전주시 덕진구 솔내로 108
면 적 : 60㎡
마 감 : 외부 : 스타코
바 닥 : 타일
벽 체 : 스타코
천 장 : 도장
시 공 : 1204디자인 시공팀

OFFICE

WITHPAYMENT OFFICE 위드페이먼트 오피스


WITHPAYMENT OFFICE 위드페이먼트 오피스

위드페이먼트는 ‘사선’을 콘셉트로 ‘스피드’, ‘역동성’, ‘미래지향적’ 등의 키워드를 공간에 담아내고 있다. 먼저, 내부는 모노크롬 컬러를 적용하여 공간감을 불어 넣는 동시에 천장 조명으로 사선 효과를 극대화해 역동적으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회의실과 임원실, 탕비실 및 창고 등은 불규칙한 구조로 디자인하여 콘셉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흑ㆍ백의 깔끔한 마감이 더해져 확장감과 통일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사무 공간은 개방적인 디자인으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앙에 계단식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기능성을 높이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설계팀 : 1204디자인 인테리어팀
위 치 : 광주광역시 서구 유덕로 114
면 적 : 232㎡
마 감 : 바닥 : 콘플로어
벽 체 : 도장, 타일
천 장 : 도장
시 공 : 1204디자인 시공팀
사 진 : 1204디자인 영상팀

역동적인 공간과 이색적인 공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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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페이먼트는 ‘사선’을 콘셉트로 ‘스피드’, ‘역동성’, ‘미래지향적’ 등의 키워드를 공간에 담아내고 있다. 먼저, 내부는 모노크롬 컬러를 적용하여 공간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천장 조명으로 사선 효과를 극대화해 역동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회의실과 임원실, 탕비실 및 창고 등은 불규칙한 구조로 디자인하여 콘셉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흑·백의 깔끔한 마감이 더해져 확장감과 통일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사무 공간은 개방적인 디자인으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앙에 계단식 휴계 공간을 마련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기능성을 높이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설계팀 : 1204디자인 인테리어팀
위   치 : 광주광역시 서구 유덕로 114
면   적 : 232㎡
마   감 : 바닥 : 콘플로어
           벽체 : 도장, 타일
           천장 : 도장
시   공 : 김지민
사   진 : 강상우
에디터 : 송가현

 

-Interior World vol.151 / p.154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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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위치한 씨앝 플라워 숍은 ‘씨앗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색다른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풀과 꽃으로 채워진 아늑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내부는 ‘모던 빈티지’를 코셉트로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를 조화시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바닥에 사용된 노출 콘크리트의 차가움을 목재와 유리 블록, 은은한 색의 조명으로 중화시키고 곳곳에 식물들을 진열하여 포근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또한, 중앙에 비치된 꽃 냉장고와 백색 자갈이 깔린 가드닝 공간이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있으며, 큰 창으로 쏟아지는 햇빛과 밝은 조명이 내부와 어우러져 이색적인 플라워 숍을 완성하고 있다.

 

설   계 : 1204디자인 · 강보경
설계팀 : 정성희, 장지은, 권형기
위   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50번길 65
용   도 : 플라워숍
면   적 : 134㎡
마   감 : 바닥, 천장 : 노출 콘크리트
           벽체 : 도장, 유리 블록
시   공 : 1204디자인 · 김지민
사   진 : 1204디자인 · 강상우
에디터 : 송가현

 

-Interior World vol.151 / p.188 – p.189

 

 

 

 

차별화된 디자인의 미용공간 ONLY ONE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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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자리한 이곳은 인근 미용실들과의 경쟁력을 갖추고자 차별화된 디자인이 요구되었다. 이에 ‘단순함(simple)’, ‘자연스러움(natural)’, ‘틀을 깨다(break the mold)’라는 콘셉트 아래 경쾌한 분위기의 미용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내부는 백색을 사용해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천장을 노출하고 최소한의 조명만을 사용해 낮은 천장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꾸며졌다. 또한, 입구에 고개과 상담할 수 있는 테이블을 두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스타일링 공간과 대기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차단하며 공간을 분리하고 있다. 특히, 스타일링 공간은 시스루 커튼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곳곳에 자리한 식물들이 내추럴한 콘셉트를 부각하며 이색적인 미용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 Interior World vol.150 / p.156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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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1204디자인 · 권형기 (062) 1666-1204
설계팀: 정성희, 장지은, 강보경
위치: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로 127
면적: 95m²
마감: 바닥 – 자기질 타일
       벽체 – 도장, 아트보드
       천장 – 노출 천장
시공: 김지민
사진: 강상우
에디터: 송가현

차별화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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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나 개인사업도 이제는 브랜드 시대입니다. 남들과 다른 무언가 차별화를 갖지 않고서는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어렵습니다. 평생 모은 돈으로, 또는 빚을 내 창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성공적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자사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케팅에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다. 그래서 시장경쟁에서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다. 소비자들에게 그 브랜드 가치를 알려 충성도와 신뢰를 유지하는 과정이 바로 브랜딩(branding)이다. 요즘은 어느 업종이라도 대기업들의 진출이 워낙 많은 터라 소상공인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규모 자영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사업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대기업과 경쟁에서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딩과 인테리어를 무시할 수 없다. 

창업자들에게 이런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브랜딩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회사가 있다. 지난 2014년 광주 수완지구에 문을 연 ‘1204 디자인’이다. 1204 디자인은 단순히 창업 인테리어 시공만을 하는 회사가 아니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설계를 비롯해 창업점포의 로고에서부터 명함, 포장재, 메뉴판, 마케팅은 물론 전체적인 색깔과 이미지 통일까지 말 그대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회사다. 광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딩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창업 점포의 인테리어와 브랜딩을 돕는 디자인 회사지만 1204 역시 이제 창업 2년이 된 신생회사다. 강원용(37)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뭔가 특별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해보자”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웹디자인을 전공한 강 대표는 아무리 소규모 동네 점포지만 인테리어가 획일적이고 정체성과 통일성, 체계가 없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 그래서 꽃집을 창업하면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직접했다. 모르는 것은 인터넷 등을 통해 배우고 대기업과 해외 유명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참고했다. 강 대표가 완성한 꽃과 커피를 함께 파는 플라워 카페는 문을 열자마자 유명세를 탔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딩이 빛을 발한 결과다. 용기와 자신감을 얻은 강 대표는 곧바로 창업자금 7천만원으로 인테리어와 브랜딩 디자인 회사를 차렸다. 부족한 자금 3천만원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청년창업특례보증 도움을 받았다. 인테리어와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마케팅,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전공자들을 채용해 창업 2년만에 직원 27명을 둔 인테리어 브랜딩 전문회사로 키워냈다. 강 대표는 “대기업들이나 성공을 한 업체들을 보면 포장지 모양이나 색깔 하나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그 안에 기업의 정체성이 녹아있다”며 “그런 기업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 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도 이제는 나만의 브랜드를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수십년 모은 돈을 투자하거나 은행에서 빚을 내 창업을 하고도 실패를 하는 자영업자들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1204가 디자인하고 브랜딩한 점포는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공전 3D 작업을 통해 결과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시공에 들어가서는 전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모두 찍어 제공한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창업자들이 원하는 것을 반영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인테리어와 브랜딩에 대한 자신감과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강 대표는 “최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선 브랜딩과 인테리어를 함께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브랜딩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나만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예비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남들이 뭘해서 돈벌었다더라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나만의 차별화된 창의력으로 근성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무등일보 2016 / 08 中 김대우기자

풀과 꽃이 어우러진 독립공간 CIAT Flower Shop

1204디자인은 CIAT 플라워샵 공간을 계획하면서 3가지에 집중했는데, 첫번째는 꽃을 판매하는 공간과 고객이 꽃을 직접보고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두번째는 싱그럽고 아늑한 꽃집 분위기에 맞게 빛이 잘 드는 공간일 것, 마지막은 세심하게 완성된 공간으로 인해 식물들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 빈티지를 기본 컨셉으로 하고, 거기에 1204디자인만의 특색을 담아 모던한 분위기의 플라워샵을 완성했다. _ 성은주 기자

– DECO JOURNAL 2016 / 07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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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위치한 CIAT(씨앝)은 풀과 꽃으로 채워진 색다른 공간으로 씨앗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 빈티지한 공간에서 가드닝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강생을 위한 수업진행, 고객이 직접 꽃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샵 입구에는 공간의 주인공인 식물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린 컬러의 대리석 위에 씨앝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로고를 담아 걸어놓았으며, 일정하지 않은 크기의 창과 주출입구로 리듬감을 더했다. 외부는 내부 콘크리트 면의 연장선으로 다소 거칠지만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그레이와 베이지를 베이스 컬러로 이용해 노출 콘크리트의 차가운 성질과 부드러운 우드, 린넨, 공간의 주인공인 식물을 이용해 공간의 밸런스를 맞추었다. 내부 바닥과 천장은 굳이 새로운 타일이나 마감을 사용하지 않고 씨앝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빈티지하게 나타냈다. 벽체는 기존 마감재와 유리 블럭 조명을 이용해 은은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하고, 콘크리트 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이전에는 없던 씨앝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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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앝 플라워샵은 총 세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지는데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가느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과정을 통해 나온 식물들의 모습이 마치 하나의 시나리오를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연출했다. 가드닝 룸은 독립적인 공간인 동시에 이곳을 찾는 고객에게 시각적인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룸에서 제작한 후, 자연스럽게 밖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가드닝 룸 뒤쪽에는 네온사인을 이용해 시각적인 재미 요소를 더했다. 작업공간은 작업대 반대편으로 식물을 배치함으로써 유리에 비치는 식물의 생명력을 표현하고 식물 틈 사이로 작업자의 모습이 보일 수 있도록 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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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업은 고객을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고객을 등진 채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꽃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클래스 공간은 핸드메이드라는 특징과 시간의 무게를 담은 우드 소개가 어우러져 빈티지 하면서도 씨앝만의 이야기를 지닌 공간으로 연출되도록 하였다. 공간의 중심에 위치한 꽃 냉장고와 카운터 마감은 바닥의 느낌을 그대로 이용해 전체적인 공간의 밸런스를 맞추었고, 꽃 냉장고 주위로 단을 올려 공간을 명확하게 구획하였다. 그 속에 식물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 공간에 존재감을 더하고 고객들에게 직접 구경하고 제안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다. 메인 컬러는 공간과 동일하게 진회색(Dark Gray)과 아이보리(Ivory)로 지정해 채도가 낮은 컬러로 식물을 더 돋보이게 했으며, 꽃을 사랑하자는 의미의 Ready to love CIAT, 풀과 꽃이 어우러진 독립공간이라는 의미의 Peul + kkot apartment ciat 이라는 문구를 곳곳에 남겨 씨앝만의 감성을 공간에 짙게 새겼다.

– DECO JOURNAL 2016 / 07 p.84 – p.91

 

 

02– 풀과 꽃이 어우러진 독립공간 CIAT 

 

H79A9557_01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디자이너: 강보경 / 1204디자인
시공팀: 김지민 / 1204디자인
면적: 134.282 m²
용도: 플라워샵
바닥: 콘크리트(노출)
벽체: 도장, 유리 블럭
천정: 콘크리트(노출)
사진: 강상우 / 1204디자인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아파트 리모델링

아파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무엇이 맞다 혹은 무엇이 더 낫다의 기준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에게는 장식이 화려한 실내 공간이 더 매력적일 수 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장식을 배제한 디자인의 깔끔한 실내 공간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리모델링이 더 낫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그 공간에 살게 될 사람의 성향과 바람이 잘 담긴 공간일수록 잘 만들어진 공간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

이번 기사글에서는 특별한 장식이나 화려한 색감을 없애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던한 실내를 원했던 클라이언트의 아파트 실내 리모델링 전후 모습을 소개한다. 전체적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늑한 실내로 탈바꿈한 프로젝트를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국내 1204 디자인 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 전 – 현관

 

현관입구 (Before) by 1204디자인

양쪽에 거울 문을 단 수납장을 두고 복도형식으로 길게 설계된 현관이다. 검은색을 지배적인 색깔로 선택해 고급스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다소 답답하고 어두운 느낌이 든다. 클라이언트는 집의 실내가 조금 더 아늑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띠길 원했기 때문에 현관도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게 됐다.

 

리모델링 후 – 현관

 

현관입구 (After) by 1204디자인

 

긴 복도로 보였던 어두운 현관이 밝고 부드러운 느낌의 현관으로 변했다. 흰색의 수납장과 천장의 느낌을 맞추고 바닥은 부드러운 색감의 목재로 마감했으며 벽은 톤 다운된 베이지 색깔의 타일로 시공했다. 부분적으로 검은색 타일을 바닥에 깔아 신발을 신고 벗는 공간의 관리와 청소가 쉽게 배려했다. 동선을 따라 큰 거울을 달았는데 이로 인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면서도 밝고 환한 느낌을 배가시켜 좋은 아이디어 요소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현관이다.

 

리모델링 전 – 거실벽 코너

 

거실벽 코너 (Before) by 1204디자인

광택이 도는 대리석 느낌의 벽은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검은색과 어두운 바닥재 등과 어우러져 다소 어둡게 연출됐다. 분명히 좋지 않은 인테리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원했던 클라이언트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리모델링 후 – 거실벽 코너

 

거실벽 코너 (After) by 1204디자인

 

환하고 모던한 느낌에 과한 장식도 없고 깔끔한 느낌으로 탈바꿈했다. 바닥과 벽, 문, 천장까지 부드럽고 밝은 색감으로 시공했다. 조명도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포인트 동선을 동선을 따라 설치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곳에 시선이 주목되는 공간이 아니라 들어서면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리모델링 전 – 거실

 

거실 (Before) by 1204디자인

 

조명과 햇살이 들이침에도 불구하고 다소 어둡게 느껴지는 공간이다. 공간 자체는 넓고 밖으로 난 베란다 창문도 크기 때문에 조금 더 환하고 아늑한 느낌의 거실로 바꾼다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가능성이 보였다.

 

리모델링 후 – 거실

 

거실 (After) by 1204디자인

 

연한 회색과 연한 나무색이 어우러져 색감 자체가 밝으니 공간 자체가 부드럽고 환하다. 베란다 창틀도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꿔 조금 더 밝은 분위기로 전환하고자 했다. 거실 중앙 천장을 안으로 약간 들여 오목한 느낌으로 설계해 중앙에 사각형의 조명을 설치했다.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의 가장자리에도 밝은 조명을 선형으로 설치해 감각적이다.

 

리모델링 전 – 주방

 

주방 (Before) by 1204디자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조명과 주방 기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주방 역시도 다소 어두운 공간 중 하나였다. 주방 기구는 크림색과 어두운색의 나무의 것으로 선택해 아늑하기보다는약간의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리모델링 후 – 주방

 

따뜻한 감성의 주방 (After) : 모던스타일 주방 by 1204디자인

 

주방도 리모델링 후 밝고 아늑한 느낌으로 전환됐다. 리모델링 전 크림색과 어두운 붉은색의 주방 기구로 어중간하게 어두운 공간이었다면 리모델링 후 주방은 흰색과 검은색의 시크한 조화로 모던하게 연출됐다.

 

리모델링 전 – 안방

 

안방 (Before) by 1204디자인

 

검은색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주하게 되는 방으로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이다. 창문 틀 역시 검은색으로 시공됐고 바닥도 어두운 나무로 시공돼 역시 조금 어두운 공간으로 느껴진다. 수납장은 크림색의 클래식한 느낌의 것으로 사용됐다.

 

리모델링 후 – 안방

 

안방 (After) by 1204디자인

 

광택이 도는 흰색의 수납장으로 바꿔 넣었다. 클래식한 가구가 있던 공간이 모던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가구가 마주 보는 벽은 회색으로 연출해 흰색의 가구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고 단아한 느낌으로 마감됐다. 검은색의 창틀 역시 흰색으로 바꿔 환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심플함 속에 멋스러움이 녹아있는 아파트 리모델링

화려한 무늬와 클래식한 라인의 인테리어는 자칫 올드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모던한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디자인의 실내 공간에 적절한 타이밍의 포인트를 활용해 감각적인 멋을 담아내는 것이 더 어울릴 것이다. 국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1204디자인에서는 광주 수완지구의 46평형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심플함 속에 멋스럽고 감성을 건드리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리모델링 포인트는 어두운 톤에 화려한 패턴의 무늬가 들어간 스톤 인테리어에서 전체적으로 밝고 간결한 느낌으로 바뀌었다는 점에 있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후 사진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현관 before

 

현관 전실 (Before) by 1204디자인
 
리모델링 전 현관은 양 측면과 정면, 그리고 바닥과 천장까지 제각각인 무늬가 좁은 공간에서 맞부딪치며 뒤섞여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스톤 소재에 어두운 톤과 화려한 패턴까지 더해져 무겁고 부담스러운 느낌이 부각되고 있다. 

현관 after

 

현관 전실 (After) by 1204디자인
 

리모델링 후 현관에서는 더욱 밝고 화사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신발장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교체하고 하부에 간접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를 사용하고 장식이나 무늬는 배제해 간결한 라인을 강조한 공간. 그 정면에 레드 컬러의 추상화를 포인트로 넣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무심하게 찍어 넣은듯한 그림 한 장으로 개성이 담긴 공간으로 거듭났다.

복도 before

 

복도 (Before) by 1204디자인

현관을 지나 길게 뻗어있는 복도는 여전히 복잡한 패턴으로 뒤섞여 있어 시선이 사방으로 분산될 수밖에 없다. 무늬가 들어가 있는 스톤바닥에 양쪽으로 아트월까지 더해지니 별도의 소품이나 가구가 없음에도 산만한 느낌을 준다.

복도 after

 

복도 (After) by 1204디자인

복잡했던 복도는 직선과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다양한 방향으로 들고나는 굴곡이 있던 요소를 모두 없애고 간결한 라인으로 마감하니 더욱 넓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무늬가 들어간 스톤을 사용했던 바닥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그레이톤 타일이 대체하고 주방과 복도 사이에는 블랙 격자 프레임 파티션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심플한 공간으로 유도하되 과하지 않은 장식 요소를 적재적소를 배치해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공간을 감각적으로 채워 넣은 인테리어다.

주방 before

 

주방 (Before) by 1204디자인

리모델링 전 주방을 살펴보자. 조리공간과 수납공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주방은 각자의 개성이 대치되며 서로 어우러지지못하고 떠다니는 느낌을 준다. 다크브라운 컬러의 주방 가구들에 수묵화 느낌의 동양적인 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대형 수납장은 서로를 밀어낼 뿐이다.조화롭지 못한 공간에 한 곳에 집중된 조명과 대형 수납장,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에 가려진 주방이 더욱 어둡고 무겁게 보인다.

주방 after

 

주방 (After) by 1204디자인

둘로 나뉘었던 공간이 하나로 합쳐진 느낌이다. 조리대와 수납장을 하나로 통일하고 조명 폭을 넓혀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주방으로 바꿨다.컬러는 화이트를 선택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살렸다.반대편 벽으로 위치를 바꾼 아일랜드 식탁은 수납장과 단절된 느낌을 없애는 동시에 시야를 주방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더욱 넓고 편안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침실 before

 

안방 (Before) by 1204디자인

어두운 컬러에 복잡한 패턴의 벽지가 넓은 채광창에도 불구하고 어둡고 생기 없는 공간으로 느껴지게 한다. 천장을 가득 채우는 곡선 무늬 역시 올드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침실 after

 

안방 (After) by 1204디자인

어두운 인상의 벽지가 있던 벽면 전체에는 장식이 없는 화이트 컬러의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별도의 수납용 가구를 놓을 필요가 없도록 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다.벽면은 단을 없애고 심플한 라인의 화이트 천장으로 바꾼 후 조명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선택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정리하고 다듬은 느낌의 침실 인테리어다.벽에 붙여 설치하는 수납공간인 붙박이장은 이동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간 활용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아이템이다.

밝고 차분한 거실

 

거실 (After) by 1204디자인

두 면에 걸쳐 전면 창을 낸 거실은 풍부한 자연 채광으로 밝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커튼 대신 설치한 그레이 컬러의 블라인드는 딱 맞아 떨어지는 라인의 간결함으로 모던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유용한 아이템이다.가구와 소품, 컬러도 최대한 자제해 차분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그려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