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ING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쥬얼리’라는 뜻을 가진 쥬얼리샵입니다. 곡선 아이덴티티 그리고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 조합을 통해 우아한 아이덴티티를 전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깊은 의미를 담아 선물하고자 할 때 항상 생각나는 쥬얼리샵이 되기를 바랍니다.
D와 R을 하나의 형태로 보이도록 디자인해 나타낸 심볼타입입니다. 곡선을 보여줌으로써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느껴지도록 표현했습니다. 쥬얼리샵의 차분함을 더해주기 위해 사용한 BEIGE와 BROWN컬러는 쥬얼리들을 돋보이게 해 주면서 디어링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