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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는 지하에 위치한 여성의류삽입니다. 위치적 특성이 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크림과 러셋컬러의 조합을 사용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today dresscode is_’라는 슬로건은 드레스코드의 스타일적 다양성과 무한함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나타냅니다.
드레스코드는 리뉴얼 프로젝트로서 기존 로고타입에서 크게 변형되지 않지만 포인트가 될만한 로고타입을 위해 반복과 선을 이용한 아이덴티티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하를 상징하는 계단 형태를 시각적으로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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