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디자인을 창업한 강원용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인테리어는 인생에서 몇 번 없는 큰 소비입니다. 그런데 가격도, 포함 범위도, 공사기간도 끝까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장에서 일하며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인테리어는 가장 큰돈을 쓰면서도, 가장 불안하게 구매하는 시장이라는 점입니다.
자동차도, 가전도, 가구도 가격을 먼저 보고 결정합니다. 인테리어만 예외일 이유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건 예쁜 공간이 아니라, 불안하지 않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명 검색만으로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지키려는 것은 그럴듯한 약속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인테리어를 결정할 때 느끼는 불안을, 하나씩 실제로 덜어내는 일입니다.
선택지가 많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타일 하나, 벽지 하나까지 전부 고르다 보면 가격은 흔들리고 일정은 늦어집니다.
대신 실패할 확률이 낮은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공사 범위는 에센셜·프리미엄 두 가지, 분위기는 세 가지로 미리 정해뒀습니다.
인테리어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만든 기준 안에서, 우리 집에 맞는 플랜과 분위기만 고르면 됩니다.
1204디자인의 인테리어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파트·평형·공사범위·분위기별 기준을 먼저 정리합니다.
수납, 가전 배치, 동선처럼 실제 생활과 연결된 부분은 고객에 맞춰 설계합니다. 정해진 기준 위에, 고객의 생활만 다르게 담는 상품입니다.
“정말 정찰제가 가능할까” — 가장 많이 흔들렸던 질문입니다. “현장을 봐야 안다”는 업계의 말도 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고민할수록 결론은 분명해졌습니다.
그래서 플랜과 분위기를 미리 정하고, 마감재와 공정·검수까지 기준을 세워 가격이 흔들리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기준은 하나, 소비자의 불안을 줄이는 방향인가였습니다.
지금의 방식은 처음부터 완성된 게 아닙니다. 수많은 시도와 수정, 실패를 거쳐 왔습니다. 고객이 헷갈려한 지점, 결정이 늦어진 지점 — 실패는 늘 다음에 고칠 곳을 알려줬습니다.
완성된 답을 가진 회사가 아니라, 문제를 찾으면 기준부터 다시 고치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와 시공팀만이 아니라, 여러 직업이 하나의 기준 안에서 함께 일합니다.
검색부터 가격 확인, 계약, 시공, A/S까지, 이 모든 과정이 끊기지 않고 하나로 이어집니다.
한 사람이 잘해서가 아니라, 여러 직업이 함께 만든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좋은 서비스는 소비자를 시험하는 게 아니라, 몰라도 좋은 선택을 하게 돕는 것입니다. 상담을 많이 받아야 겨우 아는 시장이 아니라, 가격표와 기준을 먼저 보여주고 고객 생활에 맞게 설계해주는 시장 — 그것이 우리가 믿는 미래입니다.
전화 연결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가능해요.
우리집 가격 확인 후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영업시간에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