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디자인이 인테리어 할 때 보는 네 가지 기준
1204디자인이 인테리어 할 때
보는 네 가지 기준
완공하는 날보다, 살아갈 날을 생각합니다.
1204디자인은 집을 설계할 때 선, 여백, 빛, 재료를 봅니다. 선은 넓어 보이게, 여백은 덜 부딪히게, 빛은 밤을 아늑하게, 재료는 오래 깔끔하게 만듭니다.
01
취향은 달라도 좋은 집의 기준은 같습니다
좋아하는 벽지 색과 가구, 원하는 분위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밝고 단정한 집을 좋아할 수도 있고, 나뭇결이 깊고 차분한 집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취향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위기를 고르더라도 먼저 갖춰야 할 기준은 있습니다.
●집을 잘게 나누는 불필요한 선이 적을 것
●사람이 움직이고 가구를 쓸 자리가 넉넉할 것
●밤에도 눈이 편하고 필요한 곳이 밝을 것
●쓰는 자리에 맞는 재료를 쓰고, 무엇을 썼는지 적혀 있을 것
이 기준이 먼저 잡혀야 고객의 취향도 더 잘 보입니다.
02
선 — 같은 평수도 더 넓어 보이게
몰딩, 걸레받이, 문선, 가구 높이, 조명 배열이 제각각이면 시선이 여러 번 멈추고 집이 잘게 나뉘어 보입니다.
1204디자인은 선을 무조건 없애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선은 줄이고, 필요한 선은 같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그러면 천장과 벽, 가구가 하나의 큰 면처럼 이어져 같은 평수도 더 시원해 보입니다.
딱 하나만 본다면 — 가구·문·조명의 주요 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봅니다.
자세히 — 같은 평수인데 왜 더 넓어 보이나요
03
여백 — 매일 움직이기 더 편하게
수납을 많이 넣어도 통로가 좁고 문이 부딪히면 편한 집이 아닙니다.
여백은 비워둔 자리가 아니라 사람이 걷고, 몸을 돌리고, 의자를 빼고, 문과 서랍을 여는 생활 자리입니다.
1204디자인은 가구가 도면 안에 들어가는지만 보지 않습니다. 가족 구성과 수납량, 가전 크기, 실제 움직임을 함께 놓고 집마다 필요한 여백을 다시 맞춥니다.
딱 하나만 본다면 — 문과 서랍을 열어도 사람이 편하게 지나가는지 봅니다.
자세히 — 수납을 늘렸는데 왜 더 답답해졌나요
04
빛 — 밤에도 따뜻하고 아늑하게
낮에는 자연광이 집을 밝히지만, 밤의 분위기는 조명이 만듭니다.
조명은 밝기만 높인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빛의 색, 눈부심, 필요한 곳을 비추는 위치, 방마다 이어지는 톤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1204디자인은 가구 배치와 생활 동선을 먼저 보고 조명과 스위치 위치를 정합니다. 쉬는 곳은 편안하게, 손을 쓰는 곳은 정확하게 밝힙니다.
딱 하나만 본다면 — 평소 앉는 자리에서 전구 알이 눈에 직접 들어오는지 봅니다.
자세히 — 밤에 불 켜면 왜 집이 썰렁해 보일까요
05
재료 — 시간이 지나도 오래 깔끔하게
완공한 날은 대부분의 집이 깨끗합니다. 재료의 차이는 물과 열, 흠집과 손때를 겪은 뒤에 나타납니다.
1204디자인은 색과 무늬만 보지 않습니다. 타일은 물이 닿는 자리를, 가구 표면은 지문과 흠집을, 수전과 손잡이는 반복 사용과 교체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그리고 고른 재료를 고급이라는 말로 남기지 않고 브랜드·모델·규격·쓰는 자리까지 적어둡니다.
딱 하나만 본다면 — 견적서에 주요 자재의 브랜드와 모델명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자세히 — 인테리어한 집이 왜 금방 낡아 보일까요
06
한눈에 보는 네 가지
위에서 하나씩 짚은 것을 한 장에 모았습니다.
| 기준 | 고객이 얻는 것 | 딱 하나만 본다면 |
|---|---|---|
| 선 | 같은 평수도 더 넓고 정돈되어 보임 | 주요 선이 이어지는지 |
| 여백 | 지나가고 열고 쓰는 일이 편해짐 | 문을 열어도 통로가 남는지 |
| 빛 | 밤에도 눈이 편하고 아늑함 | 앉은 자리에서 전구가 보이는지 |
| 재료 | 관리가 쉽고 오래 깔끔함 | 브랜드와 모델이 적혀 있는지 |
네 가지가 다 맞는 집은 드뭅니다. 몇 개가 맞는지 세어보면 업체를 견줄 기준이 생깁니다.
관련 글 — 인테리어 업체,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나요
07
네 가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모든 것을 고정하면 고객의 생활을 담기 어렵고, 모든 것을 고르게 하면 가격과 품질을 미리 약속하기 어렵습니다.
| 기준 | 1204디자인이 하는 일 |
|---|---|
| 선 | 집 전체의 기준을 정해 정리합니다 |
| 여백 | 가족과 생활 방식에 맞춥니다 |
| 빛 | 가구와 동선에 맞춰 설계합니다 |
| 재료 | 브랜드와 모델까지 기록합니다 |
“
선은 정리하고, 여백은 맞추고, 빛은 설계하고, 재료는 기록합니다.
표준화와 맞춤 설계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가격과 품질을 지키는 쪽은 표준화하고, 생활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쪽은 맞춤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08
이 기준이 최종가격을 먼저 보여줄 수 있게 합니다
일반적인 인테리어는 상담과 실측을 거친 뒤에야 가격이 나옵니다. 무엇을 쓸지, 어디까지 공사할지 처음부터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204디자인은 설계 기준과 주요 자재, 공사 범위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이 정해지면 필요한 자재와 공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별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을 상담 전에 보여드립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구성대로 똑같이 시공하는 건 아닙니다.
고객은 원하는 플랜과 무드를 고르고, 1204디자인은 그 기준 안에서 우리 집 구조와 가족의 생활에 맞게 현관부터 욕실까지 다시 설계합니다.
“
고르는 과정은 쉽게 만들고, 살아가는 자리는 집마다 다르게 설계합니다.
관련 글 — 다 정해져 있으면 우리 집도 똑같아지나요
09
1204디자인이 지키는 약속
1204디자인은 광주에서 아파트 전체를 인테리어 하는 회사입니다.
●상담 전에 우리 아파트의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을 확인합니다
●고른 플랜과 무드의 공사 범위와 주요 자재를 미리 확인합니다
●계약 후에는 우리 집 구조와 생활 방식에 맞춰 설계합니다
●설계·발주·시공·검수·A/S를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고른 자재와 공사 내용을 기록해 처음 약속한 기준을 지킵니다
취향은 고객에게 맞추고, 좋은 집을 만드는 기준은 1204디자인이 지킵니다.
우리가 직접 공사한 광주 아파트 58곳
1204디자인이 광주에서 직접 설계하고, 직접 계약한 팀으로 시공해 입주까지 끝낸 아파트 58곳입니다. 해보고 나온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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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요약
●1204디자인의 설계 기준은 선, 여백, 빛, 재료 네 가지입니다.
●취향에는 정답이 없지만, 어떤 분위기를 골라도 먼저 갖춰야 할 기준은 있습니다.
●선은 같은 평수도 더 넓고 정돈되어 보이게 합니다.
●여백은 사람이 움직이고 가구를 쓰는 일을 편하게 합니다.
●빛은 낮뿐 아니라 밤에도 편안하고 아늑한 집을 만듭니다.
●재료는 쓰는 자리에 맞게 고르고 제품 정보까지 적어둬야 오래 관리하기 쉽습니다.
●가격과 품질을 지키는 쪽은 표준화하고, 생활에 따라 달라지는 쪽은 맞춤 설계합니다.
●이 기준이 있기 때문에 상담 전에 아파트별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선, 여백, 빛, 재료
네 가지를 먼저 봅니다
이 기준이 있기 때문에 상담 전에 아파트별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