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말고 따로 드는 돈은 무엇인가요
공사비 말고 따로
드는 돈은 무엇인가요
예산이 모자라는 건 대개 공사비를 잘못 잡아서가 아닙니다.
에센셜 플랜 공사비 외에 드는 돈은 세 가지입니다. 선택 옵션(시스템에어컨·창호·환기·각 방 붙박이장), 관리사무소에 내는 비용, 가구·가전·조명·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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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선택 옵션
집 전체 공사에는 들어가지만 모든 집에 필요하지는 않은 항목입니다. 필요하신 분만 고르시면 됩니다.
●시스템에어컨 — 천장에 매입하는 에어컨. 설치 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창호(샷시) — 발코니 외부 창 교체. 기본 구성에는 샷시 안쪽 프레임 필름 마감까지만 들어갑니다.
●환기 시스템
●각 방 붙박이장 — 안방 붙박이장과 화장대는 기본에 포함되고, 나머지 방은 선택입니다.
옵션 금액은 아파트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파트명을 검색하고 옵션을 고르면 그 자리에서 합산된 금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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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관리사무소에 내는 비용
공사를 하려면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하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드는 돈은 공사비와 별개로 단지에 내는 돈입니다.
●행위허가 대행비
●입주민 동의서 대행비
●엘리베이터 사용료·보양비, 공사 예치금 등 단지마다 정한 비용
금액은 단지마다 다릅니다. 실측 때 담당자가 해당 단지 기준을 확인해 안내드립니다. 신고와 허가 절차는 1204디자인이 대신 처리합니다.
※ 우리 단지 기준 금액을 이 자리에 넣어주세요 — 행위허가 대행비 ○○○,○○○원 / 동의서 대행비 ○○○,○○○원(○○세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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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가구·가전·조명·소품
공사가 끝난 집에 들어갈 물건들입니다. 소파·식탁·의자·침대·냉장고·세탁기 같은 것들입니다.
1204디자인은 기본 공사를 단정하게 완성한 뒤 가구와 소품으로 공간을 마무리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쓰시던 가구는 3D 설계에 미리 넣어보고, 아직 정하지 못한 가구는 분위기에 맞춰 제안드립니다. 배치는 미리 보여드리지만 구매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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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공사비 하나로 잡으면 반드시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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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산은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공사비를 기준으로, 위 세 가지를 따로 적어두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 항목 | 기준 |
|---|---|
| 기본 공사비 | 아파트명 검색으로 확인 (34평 약 6,000만원, 부가세 포함) |
| 선택 옵션 | 필요한 항목만 골라 합산 |
| 관리사무소 비용 | 단지 기준으로 실측 때 안내 |
| 가구·가전 | 새로 살 품목만 따로 계산 |
| 이사·보관·입주 청소 | 일정과 짐 양에 따라 |
이 다섯 줄을 적어두면 공사 중에 예산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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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되지 않는 것을 먼저 말하는 이유
포함 항목만 길게 늘어놓고 빠진 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 차이는 결국 공사 중에 드러납니다. 그때는 이미 선택지가 없습니다.
1204디자인이 별도 항목을 계약 전에 공개하는 건 정직해 보이려는 게 아니라, 공사 중에 결정을 강요당하는 상황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이 글 요약
●에센셜 플랜 공사비 외에 드는 돈은 선택 옵션, 관리사무소 납부 비용, 가구·가전 세 가지입니다.
●창호(샷시) 교체는 선택 옵션입니다. 기본에는 샷시 안쪽 프레임 필름 마감까지 들어갑니다.
●각 방 붙박이장은 선택, 안방 붙박이장과 화장대는 기본 포함입니다.
●예산은 공사비·옵션·관리사무소 비용·가구가전·이사청소 다섯 줄로 나눠 잡으시면 됩니다.

공사비 밖의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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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디자인은 공사비에 들어가지 않는 돈이 무엇인지 계약 전에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