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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공사업 면허 보유 · 자체 팀이 직접 설계하고 직접 시공합니다

2026.09.18

업체마다 집을 보여줘야 견적이 나오나요

업체마다 집을 보여줘야
견적이 나오나요

금액보다 먼저 요구받는 게 있습니다.

실측을 해야 금액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내 집도 아닌 곳을 업체 수만큼 열어야 하고, 그렇게 받은 종이도 확정 금액이 아닙니다.

01

견적을 받으려면 먼저 집을 열어야 합니다

인테리어를 알아보면 제일 먼저 듣는 말이 이겁니다. "한번 봐야 금액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집은 아직 내 집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잔금을 치르기 전이고, 매도인이나 세입자가 살고 있습니다.

약속을 잡고, 부탁을 드리고, 업체를 데리고 들어갑니다. 남의 살림 사이를 지나 방마다 줄자를 댑니다. 30분이면 끝나는 일이지만, 그 30분을 부탁드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한 곳만 받을 수는 없습니다. 비교하려면 서너 곳은 받아야 하고, 그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부탁드려야 합니다.

02

왜 집을 봐야만 금액이 나올까요

무엇을 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격표가 없으면 견적서는 현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벽이 몇 미터인지, 욕실이 몇 개인지, 창이 몇 짝인지를 세어야 항목이 생깁니다. 그 항목을 세우려면 집을 봐야 합니다.

세는 기준도 회사마다 다릅니다. 같은 집을 보고도 어떤 곳은 스무 줄짜리 종이를, 어떤 곳은 두 줄짜리 종이를 줍니다.

업체가 까다로워서가 아닙니다. 현장을 봐야만 금액을 쓸 수 있는 구조에서 나오는 일입니다.

03

그렇게 받은 종이도 확정이 아닙니다

집을 네 번 열고 견적서 넉 장을 받았는데, 확정된 금액은 하나도 없습니다.

실측을 했는데도 견적서 아래에는 같은 말이 붙습니다. 철거해봐야 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남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 아직 살고 계신 분께 시간을 내달라고 해야 합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평일을 씁니다 — 업체 일정에 맞추려면 반차를 내게 됩니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 업체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 넉 장의 기준이 다 달라서 어느 게 싼지 알 수 없습니다.

가장 아까운 건 이걸 다 하고도 금액이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집을 여는 일부터 고객 몫이었습니다.

04

1204디자인은 집을 보기 전에 금액이 나옵니다

1204디자인은 광주에서 아파트 전체를 인테리어 하는 회사입니다. 아파트와 평형, 원하는 분위기를 고르면 우리 집 기준의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이 나옵니다.

실측 없이 금액이 나오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파트 단지와 평형별로 가격표를 미리 만들어뒀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자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벽지·바닥재·타일, 주방 싱크볼·수전·후드·상판, 욕실 양변기·세면대·수전과 수건걸이·휴지걸이·선반, 신발장·주방가구·붙박이장의 문짝 색, 문손잡이·조명·스위치까지 쉰 가지가 넘는 항목을 브랜드와 모델까지 정해뒀습니다.

그래서 현장을 보고 항목을 세울 일이 없습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가 이미 정해져 있고, 우리 집이 얼마인지도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은1204디자인
집을 열어야 하는 횟수알아보는 업체 수만큼계약 후 한 번
금액을 아는 시점실측하고 며칠 뒤상담 전
그 금액의 성격바뀔 수 있는 금액계약하는 금액
비교하는 방법기준이 다른 종이 여러 장같은 기준으로 바로

실측은 계약한 뒤에 한 번 합니다. 그때는 금액을 정하려고 재는 게 아니라 설계하려고 잽니다. 냉장고가 들어갈 자리, 수납을 둘 자리, 콘센트가 필요한 자리를 보려고 가는 것입니다.

05

우리가 직접 공사한 광주 47곳, 열아홉 가지 평형

가격표가 미리 있다는 말이 흔한 평형 몇 개만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가 직접 공사한 집의 실제 평형

1204디자인이 광주에서 직접 설계하고, 직접 계약한 팀으로 시공해 입주까지 끝낸 아파트 47곳입니다. 해보고 나온 기록입니다.

평형공사한 집
30평1곳
31평3곳
33평2곳
35평1곳
37평2곳
42평3곳
44평2곳
46평1곳

34평·40평처럼 흔한 평형은 빼고, 딱 떨어지지 않는 평형만 모았습니다.

47곳은 42개 단지, 23평부터 58평까지 열아홉 가지 평형입니다. 평당 금액은 공급면적 기준 171만원에서 189만원 사이이고, 에센셜 플랜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23평부터 58평 사이라면 우리 집 금액도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집을 열지 않고 먼저 보시고, 상담은 그다음에 받으셔도 됩니다.

실측하는 모습 — 담당자가 빈집에서 줄자와 태블릿으로 치수를 재는 컷. 계약 후에 한 번, 설계하려고 재는 자리라는 게 드러나게

06

어느 회사와 하시든, 집을 열기 전에 이것만 물어보세요

실측 약속을 잡기 전에 전화로 한 가지만 여쭤보셔도 됩니다.

"실측하기 전에 대략이라도 금액 범위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범위를 말해주면 — 비슷한 집을 해본 기준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물어보시면 됩니다.

"봐야 안다"만 돌아오면 — 집을 열어드리기 전에, 무엇을 보고 금액을 정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실측을 마치고 견적서를 받으셨다면 한 가지를 더 확인하세요. 이 금액이 확정인지, 아직 바뀔 수 있는 금액인지입니다. 실측을 했는데도 바뀔 수 있다면 그 실측은 금액을 정하려고 한 게 아닙니다.

1204디자인과 계약하지 않으셔도 쓸 수 있는 기준입니다. 아직 남이 사는 집 문을 여러 번 열기 전에 확인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 글 요약

금액을 알려면 실측부터 해야 하는데, 그 집은 아직 남이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하려면 업체 수만큼 반복됩니다.

가격표가 없으면 견적서가 현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항목을 세우려면 집을 봐야 합니다.

그렇게 받은 종이에도 "철거해봐야 안다"가 붙습니다. 집을 네 번 열고도 확정된 금액은 하나도 없습니다.

1204디자인은 아파트 단지와 평형별로 가격표를 미리 만들어둬서, 집을 보기 전에 최종가격과 공사기간이 나옵니다.

실측은 계약한 뒤에 한 번입니다. 금액을 정하려는 게 아니라 설계하려고 잽니다.

광주 47곳은 42개 단지, 열아홉 가지 평형입니다. 31평·33평·37평·46평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 평형도 전부 가격표가 있었습니다.

"실측 전에 금액 범위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시고, 받은 견적서가 확정인지도 확인하세요.

1204디자인 로고

집을 보기 전에
금액부터 나옵니다

1204디자인은 아파트와 평형을 고르시면 최종가격이 상담 전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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