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날짜는 왜 바로 안 잡히나요
공사 시작 날짜는 왜
바로 안 잡히나요
시작 날짜가 있어야 나머지 계획이 섭니다.
공정마다 다른 회사의 팀이 들어오고, 그 일정을 현장마다 처음부터 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착공일 하나 잡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01
계약은 했는데 시작 날짜가 없습니다
"언제 시작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바로 답이 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일정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게요"가 돌아오고, 며칠 뒤에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가 옵니다.
그사이 고객은 아무것도 정할 수 없습니다. 이사 날짜도, 짐 보관도, 가전 배송도 시작 날짜가 있어야 잡힙니다.
보통 며칠이 걸립니다.
02
한 회사가 잡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한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지 않습니다.
철거, 설비, 전기, 목공, 타일, 도배, 마루, 가구. 공정마다 다른 팀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 팀들이 대부분 다른 회사입니다. 계약한 회사는 팀을 하나씩 섭외해서 날짜를 맞춰야 합니다.
한 팀이 안 되면 뒤 팀이 전부 밀립니다. 그래서 전화를 돌리고, 답을 기다리고, 일정을 다시 짭니다.
회사가 일을 미뤄서가 아닙니다. 팀이 남의 회사면 그 일정은 우리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1204디자인도 공정표를 표준으로 만들기 전에는 똑같았습니다. 현장 하나의 일정을 짜는 데 영업일로 닷새가 걸렸습니다.
03
시작이 밀리면 뒤가 전부 밀립니다
착공일 하나가 안 잡히면 딸려오는 게 많습니다.
●이사 날짜를 못 잡습니다 — 시작을 모르면 끝나는 날도 모릅니다.
●짐 보관 기간이 늘어납니다 — 며칠 더 맡기면 그만큼 더 냅니다.
●가전 배송을 미룹니다 — 다시 잡기 어려운 품목도 있습니다.
●빈집에 관리비가 나갑니다 — 공사도 시작 안 했는데 달마다 나갑니다.
돈은 나가는데 집은 그대로입니다.
“
시작 날짜가 없으면 나머지도 전부 미정입니다.
04
1204디자인은 시공팀과 직접 계약합니다
1204디자인은 광주에서 아파트 전체를 인테리어 하는 회사입니다. 공사할 때마다 팀을 섭외하지 않습니다.
현장에 들어오는 팀이 1204디자인과 직접 계약한 팀입니다. 중간에 다른 회사가 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착공일을 그 자리에서 잡습니다. 일정을 확인하러 전화를 돌릴 일이 없습니다.
공사기간도 평형별로 정해져 있으니, 착공일을 고르시면 완료일이 바로 나옵니다.
| 보통은 | 1204디자인 | |
|---|---|---|
| 시공 방식 | 공정마다 팀을 섭외 | 직접 계약한 시공팀이 작업 |
| 일정을 짜는 방식 | 현장마다 처음부터 계산 | 정해진 공정표에 날짜만 |
| 완료일 | 공사하면서 잡힘 | 착공일을 고르면 바로 |
| 한 팀이 늦어지면 | 뒤 공정이 줄줄이 밀림 | 정해진 일정 안에서 조정 |
중간에 다른 회사가 없다는 말은 책임이 한 곳에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정이 밀렸을 때 어느 팀 탓인지 따질 일이 없습니다.
05
평형이 정해지면 완료일도 정해집니다
착공일에 며칠을 더하면 완료일입니다. 그 며칠이 평형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플랜은 두 가지입니다. 에센셜은 기본을 제대로 하는 구성이고, 프리미엄은 자재와 마감을 한 단계 올린 구성입니다.
우리가 직접 공사한 집의 실제 공사기간
1204디자인이 광주에서 직접 설계하고, 직접 계약한 팀으로 시공해 입주까지 끝낸 아파트 47곳입니다. 해보고 나온 기록입니다.
| 평형 | 에센셜 플랜 | 프리미엄 플랜 |
|---|---|---|
| 20~29평 | 25일 | 30일 |
| 30~34평 | 28일 | 35일 |
| 35~39평 | 30일 | 38일 |
| 40~44평 | 33일 | 40일 |
| 45~49평 | 35일 | 43일 |
| 50~59평 | 38일 | 45일 |
영업일 기준입니다. 확장이나 창호, 시스템에어컨을 넣으시면 여기에 최대 3일이 더 붙습니다.
47곳은 42개 단지, 23평부터 58평까지입니다. 같은 평형이면 단지가 달라도 기간이 같았습니다.
착공일을 고르시면 이 표에서 완료일이 나옵니다. 그 날짜를 보고 이사와 가전 배송을 잡으시면 됩니다.
06
어느 회사와 하시든, 계약 전에 이것만 물어보세요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한 가지만 여쭤보시면 됩니다.
"착공일을 오늘 잡아주실 수 있나요?"
●바로 잡아주면 — 일정을 직접 쥐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날짜를 기준으로 이사를 잡아보셔도 됩니다.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게요"라고 하면 — 다른 팀 일정을 물어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며칠쯤 걸리는지 같이 물어보세요.
한 가지 더 확인하세요. "착공일에 자재가 다 들어와 있나요?"입니다. 날짜만 잡아두고 자재가 늦게 오면 현장은 비어 있게 됩니다.
1204디자인과 계약하지 않으셔도 쓸 수 있는 기준입니다. 시작 날짜가 잡혀야 나머지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 요약
●착공일 하나 잡는 데 보통 며칠이 걸립니다. 그동안 이사도 짐 보관도 가전 배송도 정할 수 없습니다.
●공정마다 다른 회사의 팀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계약한 회사가 팀을 하나씩 섭외해 날짜를 맞춰야 합니다.
●시작이 밀리면 짐 보관료와 빈집 관리비부터 나갑니다. 공사는 아직 하루도 안 했는데 돈이 먼저 나갑니다.
●1204디자인은 시공팀과 직접 계약해서 착공일이 그 자리에서 잡힙니다.
●공사기간이 평형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30~34평 28일, 40~44평 33일, 45~49평 35일입니다. 프리미엄 플랜은 여기에 5일에서 8일이 더 붙습니다.
●착공일을 고르면 완료일이 바로 나옵니다. 그 날짜를 보고 이사와 가전 배송을 잡으시면 됩니다.
●"착공일을 오늘 잡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시고, 그날 자재가 다 들어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착공일은 그 자리에서
날짜로 정해집니다
1204디자인은 착공일을 고르시면 완료일까지 전부 날짜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