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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공사업 면허 보유 · 자체 팀이 직접 설계하고 직접 시공합니다

2026.09.18

공사는 시작하고 나서 정하는 게 낫지 않나요

공사는 시작하고 나서
정하는 게 낫지 않나요

현장 봐가면서 해야 잘 나온다는 말, 절반은 맞습니다.

철거해봐야 아는 게 실제로 있습니다. 그래서 "해보고 정하자"는 말이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01

"해봐야 압니다"는 맞는 말입니다

상담을 다니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미리 다 정해놓으면 오히려 안 좋다, 현장 봐가면서 맞춰야 집이 잘 나온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벽을 뜯어야 배관 상태를 알고, 바닥을 걷어야 평탄한지 압니다. 30년 된 집이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해봐야 안다"는 말이 성의 있게 들립니다. 미리 딱 정해놓는 쪽이 오히려 융통성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02

그런데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과, 미리 정할 수 있는데 안 정한 것은 다릅니다.

배관이 삭았는지, 바닥이 얼마나 기울었는지는 뜯어야 압니다. 이건 현장의 몫입니다.

그런데 어떤 벽지를 쓸지, 주방가구 문짝을 무슨 색으로 할지, 몰딩을 어디까지 두를지는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집을 뜯어봐야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해봐야 안다"가 이 둘을 한 덩어리로 묶으면, 미리 정할 수 있었던 것까지 공사 중에 정하게 됩니다.

03

공사 중에 정하면 값이 붙습니다

같은 결정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현장이 기다립니다 — 고르는 동안 다음 팀이 못 들어옵니다.

급하게 고릅니다 — 오늘 안에 정해달라는 연락을 받으면 충분히 못 봅니다.

자재가 늦게 옵니다 — 발주가 밀리면 그만큼 일정이 뒤로 갑니다.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 공사가 반쯤 진행된 상태에서 추가금 이야기가 나오면 무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사 중에 정하는 구조는 융통성이 아니라 비용입니다. 다만 그 값이 어디에 붙었는지 안 보일 뿐입니다.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과 미리 정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04

1204디자인은 정할 수 있는 건 다 정하고 시작합니다

1204디자인은 광주에서 아파트 전체를 인테리어 하는 회사입니다. 무엇을 미리 정하고 무엇을 현장에서 판단하는지가 나뉘어 있습니다.

 미리 정하는 것현장에서 판단하는 것
무엇자재·마감·공정 순서·검수 기준·금액·공사기간배관과 배선 상태, 바닥이 평평한지, 벽 상태
언제계약 전철거하고 나서
정하는 사람회사가 기준으로현장 담당자와 설계자가
고객이 할 일구성과 분위기 고르기없음

미리 정하는 쪽은 벽지·바닥재·타일, 주방 싱크볼·수전·후드·상판, 욕실 양변기·세면대·수전과 수건걸이·휴지걸이·선반, 신발장·주방가구·붙박이장의 문짝 색, 문손잡이·조명·스위치까지 쉰 가지가 넘는 항목을 브랜드와 모델까지 정해뒀습니다.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것은 집을 재러 갈 때와 철거할 때 확인합니다. 이건 미리 정할 수 없는 게 맞습니다. 다만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계약 전에 알려드립니다.

가격은 계약 전에 확정하고, 공사는 시작 전에 계획합니다.

05

미리 정해두면 기간까지 계산됩니다

정해진 게 많을수록 계산되는 것도 많아집니다.

우리가 직접 공사한 광주 아파트 58곳

1204디자인이 광주에서 직접 설계하고, 직접 계약한 팀으로 시공해 입주까지 끝낸 아파트 58곳입니다. 해보고 나온 기록입니다.

평형에센셜 플랜확장·창호·에어컨을 더하면
20~29평25일최대 28일
30~34평28일최대 31일
35~39평30일최대 33일
40~44평33일최대 36일
45~49평35일최대 38일

영업일 기준입니다. 확장은 2일, 창호와 시스템에어컨은 각 1일씩 붙고 합쳐서 3일을 넘지 않습니다.

옵션을 넣으면 며칠이 붙는지까지 미리 나옵니다. 공사 중에 정하는 구조에서는 이 계산이 안 됩니다. 무엇을 넣을지 모르니까요.

광주에서 직접 공사한 아파트 58곳, 단지 54곳, 23평부터 69평까지가 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중 지금의 가격표로 공사한 47곳은 평당 171만원에서 189만원 사이였습니다. 공급면적 기준이고, 에센셜 플랜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계약 전에 보는 화면 한 장 — 금액·공사기간·착공일·완료일이 한 자리에 나와 있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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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와 하시든, 이렇게 물어보세요

"해봐야 안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한 번 더 나눠서 여쭤보시면 됩니다.

"무엇을 미리 정하고, 무엇을 현장에서 정하나요?"

둘을 나눠서 답하면 — 기준이 있다는 뜻입니다. 현장에서 정할 것이 무엇인지 적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거의 다 해봐야 압니다"라고 하면 — 금액도 일정도 공사 중에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더 확인하세요. 현장에서 정할 것들이 금액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입니다. 범위를 정해뒀는지, 그때 가서 계산하는지가 다릅니다.

1204디자인과 계약하지 않으셔도 쓸 수 있는 기준입니다. 미리 정할 수 있는 걸 미뤄두면 그 값은 나중에 치릅니다.

이 글 요약

"현장 봐가면서 해야 한다"는 말은 절반이 맞습니다. 배관이나 바닥 상태는 실제로 뜯어야 압니다.

다만 벽지·가구 문짝 색·몰딩 범위처럼 미리 정할 수 있는 것까지 한 덩어리로 묶이면 문제가 됩니다.

공사 중에 정하면 현장이 기다리고, 급하게 고르고, 자재가 늦고, 추가금을 거절하기 어려워집니다.

1204디자인은 자재·공정·검수 기준·금액·공사기간을 계약 전에 정하고, 배관·배선·바닥 상태만 현장에서 판단합니다.

정해진 게 많으면 계산되는 것도 많습니다. 옵션을 넣으면 며칠이 붙는지까지 미리 나옵니다.

광주 아파트 58곳이 이 방식으로 진행됐고, 그중 47곳은 평당 171만~189만원 안에 있습니다.

"무엇을 미리 정하고 무엇을 현장에서 정하나요"라고 나눠서 물어보세요.

1204디자인 로고

정하고 시작해야
바뀌지 않습니다

1204디자인은 가격은 계약 전에 확정하고, 공사는 시작 전에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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