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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공사업 면허 보유 · 자체 팀이 직접 설계하고 직접 시공합니다

2026.09.18

공사 중에 우리 집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공사 중에 우리 집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계약하고 나서가 더 불안합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집 안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볼 수가 없습니다. 언제 무엇을 하는지도, 지금 어디까지 됐는지도 물어봐야 압니다.

01

계약하고 나면 할 수 있는 게 없어집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선금을 보내고 나면, 그때부터는 기다리는 일만 남습니다.

궁금한 건 하나입니다. 지금 우리 집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런데 물어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매번 물어보기도 눈치가 보입니다. 큰돈을 냈는데 오히려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래서 확인하는 일이 고객 몫이 됩니다.

퇴근길에 들릅니다 — 가서 봐야 안심이 되는데, 가도 뭘 봐야 할지는 모릅니다.

사진을 찍어 검색합니다 — 이게 맞게 된 건지 인터넷에 물어봅니다.

말하기를 망설입니다 — 지적했다가 분위기가 나빠질까 봐 넘어갑니다.

끝나고 발견합니다 — 살면서 하나씩 보이는데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인테리어를 맡겼는데 관리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무엇이 맞는 건지는 끝까지 모릅니다.

02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하는 일마다 다른 팀이 들어옵니다. 뜯는 팀, 전기 하는 팀, 타일 붙이는 팀, 도배하는 팀이 다 다릅니다.

그 사이를 잇는 건 전화입니다. 한 팀이 끝나면 담당자에게 전화하고, 담당자가 다음 팀에 전화합니다. 하루 밀리면 다시 전화를 돌립니다.

전화로만 오가면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사람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고객에게 보여줄 것도 없습니다.

담당자가 성의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보여줄 것을 따로 남겨두지 않았으니 보여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맡겼는데 지켜봐야 한다면 맡긴 게 아닙니다.

03

계약 전에 공사 순서부터 보여드립니다

1204디자인은 광주에서 아파트 전체를 인테리어 하는 회사입니다. 우리 집 공사가 어떤 일을 어떤 순서로, 며칠씩 하는지를 계약하기 전에 먼저 보여드립니다.

35평 아파트를 프리미엄 플랜으로 공사하면 이렇게 진행됩니다.

공사일주요 작업
1~5일차기존 벽과 바닥 등을 철거합니다
6~8일차전기선과 수도관 위치를 조정하고 욕실 방수를 진행합니다
9~16일차천장과 벽을 만들고 문틀을 설치합니다
17~19일차조명·콘센트 위치를 만들고 문틀과 창틀을 마감합니다
20~27일차욕실·현관·주방 타일을 시공합니다
28일차바닥에 마루를 시공합니다
29~30일차벽과 천장을 도배합니다
31~35일차주방가구·붙박이장·신발장을 설치합니다
36일차문, 변기, 세면대, 조명을 설치합니다
37~38일차입주 청소 후 전체 현장을 최종 확인합니다

주말을 뺀 날수입니다. 에센셜 플랜이면 30일에 끝납니다. 착공일만 정하시면 이 순서에 날짜가 그대로 붙습니다.

이 순서는 집마다 새로 짜는 게 아닙니다. 어느 집이든 같은 순서를 돌고, 집 크기에 따라 며칠이 붙고 빠질 뿐입니다.

우리가 직접 공사한 광주 아파트 58곳

1204디자인이 광주에서 직접 설계하고, 직접 계약한 팀으로 시공해 입주까지 끝낸 아파트 58곳입니다. 해보고 나온 기록입니다.

광주에서 직접 공사한 아파트 58곳이 이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어느 담당자가 우리 집을 맡아도 순서는 같습니다.

04

공사가 시작되면 하루 두 번 현장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현장 사진이 카카오톡으로 옵니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입니다. 물어보지 않으셔도 옵니다.

아침 — 오늘 작업을 시작하기 전 집 상태

저녁 — 그날 무슨 작업을 했고 어디가 달라졌는지

날짜가 바뀌면 — 무엇 때문에 바뀌었고 끝나는 날이 달라지는지

현장에 가보지 않으셔도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입니다. 계약 전에 보신 순서대로 가고 있는지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장이 멀거나 아이가 어리면 현장에 자주 가보기 어렵습니다. 가더라도 뭘 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리는 일을 고객이 물어봐야 하는 일이 아니라, 회사가 먼저 하는 일로 정해뒀습니다.

휴대폰 화면 두 개를 나란히 놓은 컷 — 왼쪽은 계약 전에 본 공사 순서(날짜가 붙어 있는 목록), 오른쪽은 공사 중에 카카오톡으로 받은 현장 사진. 본 대로 가고 있다는 게 드러나게

05

덮이고 나면 볼 수 없는 부분은 덮기 전에 확인합니다

공사가 끝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눈에 보이는 것뿐입니다.

타일 밑에 방수가 제대로 됐는지, 벽 속 전기선이 제대로 들어갔는지는 나중에 볼 수 없습니다. 이미 타일과 벽지로 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덮기 전에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방수는 타일을 붙이기 전에, 전기선은 도배하기 전에 사진으로 남깁니다.

그때 발견하면 하루면 끝나는 일이, 공사가 끝난 뒤에 발견하면 다시 뜯어야 하는 일이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세 가지를 한눈에 보시면 이렇습니다.

 보통은1204디자인
공사 순서공사하면서 정해짐계약 전에 날짜까지 나옴
진행 상황가봐야 앎하루 두 번 카카오톡으로 사진
안 보이게 되는 부분덮고 지나감덮기 전에 확인
고객이 할 일가보고 물어보기사진 보기

06

어느 회사와 하시든, 계약 전에 두 가지만 물어보세요

공사가 시작된 뒤에는 물어보기가 어려워집니다. 도장을 찍기 전에 확인하시는 게 낫습니다.

"공사 순서를 날짜까지 미리 보여주실 수 있나요?"

보여준다면 — 끝나는 날이 계산해서 나온 날짜라는 뜻입니다. 어느 날 무슨 일이 있는지까지 보입니다.

"진행하면서 나옵니다"라고 하면 — 끝나는 날은 아직 정해진 게 아닙니다. 이사 날짜는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

"공사 중에 사진을 받아볼 수 있나요?"

된다고 하면 — 얼마나 자주 오는지, 요청해야 오는지를 물어보세요. 요청해야 오는 것은 바쁘면 못 받습니다.

"필요하실 때 말씀하세요"라고 하면 — 못 물어보는 날은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

1204디자인과 계약하지 않으셔도 쓸 수 있는 기준입니다. 맡기고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있느냐는 이 두 가지에서 거의 갈립니다.

07

우리 집 공사는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날까요

아파트와 평형, 원하는 분위기를 고르시면 세 가지가 한 번에 나옵니다.

최종가격 — 우리 집 기준으로 나옵니다. 확장이나 창호처럼 따로 고르시는 것은 그만큼 더해집니다.

착공일과 완료일 — 시작하실 날을 고르시면 끝나는 날이 같이 나옵니다.

공사 순서 — 어느 날 무슨 일을 하는지가 날짜로 나옵니다.

지금의 가격표로 공사한 47곳의 평당 금액은 171만원에서 189만원 사이였습니다. 공급면적 기준이고, 에센셜 플랜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안 하시면 됩니다. 보는 데 상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 요약

계약하고 선금을 보내고 나면 집 안을 볼 수 없습니다. 궁금한 건 하나인데,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이 고객 몫이 됩니다. 퇴근길에 들르고, 사진을 찍어 검색하고, 끝나고 나서 발견합니다.

인테리어는 하는 일마다 다른 팀이 들어오고, 그 사이를 잇는 건 전화입니다. 전화로만 오가면 기록이 남지 않아 고객에게 보여줄 것도 없습니다.

1204디자인은 공사 순서를 계약 전에 날짜까지 보여드립니다. 언제 뜯고, 언제 타일을 붙이고, 언제 끝나는지가 미리 보입니다.

광주에서 직접 공사한 아파트 58곳이 이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어느 담당자가 맡아도 순서는 같습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카카오톡으로 아침저녁 하루 두 번 현장 사진이 옵니다. 물어보지 않으셔도 옵니다.

방수나 벽 속 전기선처럼 덮이고 나면 볼 수 없는 것들은 덮기 전에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공사 순서를 날짜까지 미리 보여주실 수 있나요", "공사 중에 사진을 받아볼 수 있나요" 두 가지를 물어보세요.

1204디자인 로고

우리 집이 지금
어디까지 됐는지 보입니다

1204디자인은 날짜별 공사 순서와 하루 두 번의 기록으로 진행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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